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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채널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회복 그리고 지속가능을 위하여’

현재 웨비나 신청이 마감되어 등록이 불가하며, 웨비나 다시 보기가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8 27() 오전 10-11 (한국시간)

이 웹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패션 비즈니스에서 ‘옴니채널’은 이제 의심할 여지없는 일상이 되었습니다.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구매와 소통하기를 원하고, 개인화와 민첩성, 투명성을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기업들은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각화된 모든 채널을 통해 그러한 요구에 대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우리가 확인한 중요한 사실 하나, 옴니채널을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재래식 업무로는 여러 채널에서 발생하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팬데믹을 거치며 경험했습니다.온라인은 그 자체로 개인화의 다른 말입니다. 고객들은 그 곳에 흔적(데이타)을 남기고 그 흔적들은 맞춤화, 개인화의 베이스가 됩니다.일상이 된 판매의 디지털화가 기획,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화와 연결될 때 진정한 개인화와 효율화, 기회 손실의 최소화는 가능해집니다.

8 27일 진행되는 웹 세미나에서는 강형근 더에스엠씨그룹 대표(전 아디다스코리아 브랜드 디렉터 VP)가 글로벌 브랜드들의 D2C 전략, 온라인을 통한 판매와 소통, 일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 등 뉴 노멀로 자리 잡은 옴니채널 시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센트릭소프트웨어는 옴니채널에 대응하고, 내외부 협업 체계를 새로운 환경에 맞게 구축하기 위한 PLM, CVIP 등 강력한 디지털 협업 도구를 소개합니다.

 

팬데믹 이후의 회복,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 옴니채널을 위한 디지털 혁신의 현장을 지금 확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