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세미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생존법: 패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Now or Never’

6월 17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이 웹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는 ‘디지털의 시대’라고도 부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전 세계 패션 산업계는, 이전부터 이미 강력하게 제기되어 온, 노동집약적 재래식 업무 방식의 한계와 엄청난 비효율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재래식 방식의 비효율은 ‘데이터’의 분산에 있습니다.

‘데이터’는 코로나 시대의 ‘쌀’이라 불립니다. 여러분의 ‘데이터’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의 데스크톱 폴더에, 혹은 어제 보낸 이메일에, 혹은 회의 시간 적어내려 간 다이어리에, 책상 위 작업 지시서에 흩어져 있지 않은가요?

코로나 시대에는 여기에 한 가지 숙제가 더해집니다. 시장 조사, 바잉 등 비대면, 원격 업무가 일상이 됩니다. 이전과는 또 다른 디지털 협업 체계가 필요해지는 이유입니다.

6월 17일 진행될 웹 세미나에서 어패럴 뉴스의 박선희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국내 패션 기업들이 주목해야할 New Normal에 대해 확인하세요. 또한 센트릭소프트웨어는 패션 PLM은 물론 디지털 바잉 보드, 디지털 컨셉 보드 등 강력한 디지털 협업 도구를 소개합니다.

센트릭소프트웨어가 제안하는 코로나 시대의 강력한 ‘데이터’ 경영을 직접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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